프로젝트 명을 다음과 같은 영상편집을 통해 첫 화면에 언급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파빌리온의 노출콘크리트 마감에 표현된 나무 실루엣을 확대하여 보다 현실적인 건축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사이트 대상지는 노르웨이에 위치한 Preikstolen 절벽으로 파빌리온의 수직적인 성격을 부각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했다.
매스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이다.
파빌리온의 모습을 멀리서 천천히 줌인하며 파빌리온의 소개가 시작됨을 나타낸다.
평면도
절벽 끝에 보이는 파빌리온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길을 따라 양 옆으로 보이는 노출콘크리트 벽이 외부와는 단절된 새로운 파빌리온 공간으로의 진입을 암시한다.
시작과 마찬가지로 파빌리온 전체 모습을 줌아웃 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