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에서 자막 없이 파빌리온과 주변 환경을 Top View에서 보여주면서 사이트에 자연과 수공간이 존재함을 인지하게 만들었다. 느린 카메라 이동과 배경 음악을 통해 평화롭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었다.
Unit diagram과 Cluster diagram을 Rhino의 Snapshot을 이용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서 형성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Site의 먼 곳에서 카메라가 이동을 시작해 접근하면서 Site 주변의 전경을 보여줘서 산과 호수가 있는 곳임을 알려준다.
파빌리온의 Top View에서 줌인 되며 평면도가 나온다.
렌더링한 사이트와 파빌리온을 보여주면서 접근하고 1층과 2층에서 이동을 하면서 실내의 렌더링을 통해 재료를 보여준다.
루버에서 시간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지는 그림자를 표현하기 위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렌더링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파빌리온을 이용하는 모습을 장면들을 교차하면서 보여주고 영상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