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추억은 책 뿐만 아니라 cd, video tape 와 최근에는 usb 등 다양한 매체의 형식으로 보관되어졌다. 하지만 이를 재생할 수 있는 기기들은 우리 주변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공간, 추가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공간을 공공성을 띄는 공간이자 기록하는 공간인 도서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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