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마감: 전이 공간과 메인공간. 그 사이 여러 동선의 계단. 이뤄지는 공간의 탐험 두 번째 마감: '중앙로와 공원 사이' 사이트 ->레벨차이: 다양한 동선 추가 -> 공원 사잇길: 나의 모델과 소통 -> 중앙로에서 공원으로:닫힌 내부에서 열린 외부로+ 열린공간, 닫힌 공간 세번째 마감: '사이트' 중심의 모델을 '나' 중심의 모델로 열린 공간: 휴식/ 닫힌 공간: 취미 => <사진> 위를 보면 첫번째 프로젝트 때부터 이어져 온 것은 '다양하고 복잡한 동선', '내부 외부의 구분과 그 사이 전이공간',공간의 확장 프로그램' 이다. 따라서 계단과 그에 따른 공간의 복잡성이 보여야했고 그러면서 메인공간(닫힌 공간, 열린공간)이 보여야 했다. 위 사진은 뚜렷한 내부에서부터 뻗어지는 계단을 중심으로 공간의 확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그에 따라 열리는 조망이 그 효과를 더욱 부각한다. -책꽂이 가구->큐브의 특성 부각 -이어지는 메인공간에 따른 계단의 재료 구분 -전이공간과 메인공간의 조명 구분 -가구, 벽지: 내가 원하는 메인공간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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