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잭트1에서 설계한 건물의 특징인 켄틸레버와 높이차를 갖는 조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이트를 선정하고자 하였다.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하늘못 동쪽의 경사지대에 건물을 끼워넣는 방식을 이용해 건물과 대지와의 관계를 설정했다.
건물의 동서 방향인, 서로 다른 레벨의 대지에서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선 배치도이다.
건물로서 기능하기 위해 바닥큐브 오른쪽에 매스를 추가했다. 이 공간은 지형에 의해 가려지는 공간으로써 조형성은 유지하고 공간의 이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건물의 중심 부분인 바닥 큐브의 넓이를 1200 늘려서 바닥 큐브 내부의 이용성은 물론 바깥 계단의 이용성을 높였다.
배치도를 통해 건물과 대지의 관계, 수목 배치, 이용자의 동선 및 주진입, 조망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사진은 켄틸레버의 기능을 하는 큐브에서 바라보는 하늘못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입면도를 통해 서로 다른 레벨에서 진입하는 모습과 켄틸레버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층 평면도
2층 평면도에서 계단 일부를 테라스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a' 단면도를 통해 계단의 기능을 하는 큐브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b-b' 단면도를 통해 대지관계, 테라스 공간,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구역의 기능과 주진입을 나타낸 엑소노메트릭이다.
모형사진과 사이트를 콜라쥬한 사진이다. 창문의 방향을 통해 자연적 조망과 빛의 각도를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내용과 사용자-프로그램-사이트의 관계를 정리한 다이어그램을 넣어 a0 패널로 제작했다.
자연적인 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도하는 공간, 머무는 공간보다는 계단의 기능을 하는 공간의 특징을 살려서 프로그램을 갤러리로 설정하였다.
가장 동적이고 공적인 공간인 경사지대에 끼워진 큐브 두 개를 갤러리로 이용하고, 대지와 구분된 켄틸레버 기능을 하는 큐브를 사적인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다.
1:50으로 제작한 모형사진이다.
콘타와 결합한 모형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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