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면체를 반으로 자르고 그 중 1/4을 잘라 내어 한 유닛을 만들었다. 이 유닛을 가지고 왼쪽 아래의 두 유닛을 만들게 되었다.
왼쪽은 기둥이 있었을때 건물의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본 모습이며 오른쪽도 같다. 오른쪽처럼 면을 통해서 건물의 하중을 받게 되었을때 창문을 통해 외부를 보면 삼각형의 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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