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도심 속 틈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빛이다. 공간에 들어가면 빛이라는 요소로 인해 자연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일상을 잊고, 틈을 통해 보이는 일상을 다시 돌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