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ation as Connecting Archipelago - 노들섬 접근성 개선, 용산과 이촌 사이의 새로운 플랫폼 제안 노들섬 접근성 개선 자연, 음악, 책과 쉼이라는 컨셉을 가진 노들섬은 우리에게 일상으로부터 활력을 선사하는 섬으로 찾아왔다. 노들섬을 가기위한 보행 접근성은 매우 열악하며 한강대교의 자동차 위주의 공간은 우리에게 좋은 환경을 주지 못하고 있다. 노들섬의 남측은 새로운 보행로가 만들어지고 바로 앞에 노들역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북측은 다양한 역이 존재하지만 남측에 비해 상당히 멀게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이촌역과 용산역을 지나는 경의중앙선에 새로운 역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길을 따라 벽과 계단을 활용해 기존의 길에 다양한 이벤트들과 연결을 넣었다. 벽들은 실내외 모두 공간을 만들고 계단은 전망대나 공연장이되고 캐노피로도 사용되며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의 설계는 단순한 미학이 아니라 보행로 자체가 특징적 건축이 되고 구조와 시스템에 의거한 제어가능한 곡선으로 디자인되고, 인체 스케일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경험을 낳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용산 북단교차로에서는 대교 위로 연결하고, 대교 아래에 위치한 이촌한강공원에서 노들섬 둘레길까지 연결하여 두 매스를 만들고 두 개의 매스를 연결하는 대교 하부에 연결 플랫폼을 만들었다. 기존의 다리를 보강하여 하부에 플랫폼을 설치하고 기존의 사이트에서 큰 흐름을 만들어 그 흐름에 따라 내력벽과 보를 설치하여 매스를 올린 후 계단을 위한 살 구조들을 붙여 계단 캐노피로 건물을 덮는다. 공원에서, 또는 교통섬에서부터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서 그 앞을 광장과 같이 이용하고 기존의 대지에서부터 올라오고 내려감으로써 기존의 길을 확장하여 사람들에게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고 복잡한 교통으로 인해 떨어져있던 섬과 같은 곳을 연결한다. 교각 하부의 플랫폼 공간은 떨어져 있던 두개의 다리를 연결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멋진 경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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