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인들이 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북카페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
벽체를 북선반 책상 복층구조의 다락 등으로 이용하였다. 위치는 배봉탕으로 하여
기숙사생들과 도서관이용자들의 접근이 쉽게 하였다. 배봉탕의 경사를 이용하여 윗층과 아랫층 모두 입구를 두어
접근이 가능하게 하였고 아랫층은 문을 양 틉으로 내어 앞쪽은 무대를 즐기는 사람들이 방해르 받지 않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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