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시설을 업무 및 문화 집회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서울문화재단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입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감정을 글과 음악, 댄스,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소통할 수 있는 소리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