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시자의 미메시스 뮤지엄을 케이스 스터디로 선정했다.
미메시스 뮤지엄은 천창과 반사판으로 만들어지는 빛, Mass들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빛으로 전시 공간에 빛을 들인다. 이 빛들은 벽과 천장에서 차츰차츰 그림자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이며, 평면과 곡면의 여러 표면들로 변화에 차이점이 생긴다. 따라서 '빛이 번지다' 라는 키워드를 정의하고 6m X 6m의 공간을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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