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수업을 듣고 2개의 과제를 하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하고 개성있는 무한한 도형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첫 collective NURBS 수업에 들고간 3d 모델은 선적인 요소가 강해 재현해내지 못했고 사각틀의 부피를 보이드와 솔리드로 표현하는 다른 방법으로 바꾸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첫 모델을 발전시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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