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기만 해서 구조를 변형시켜서 대칭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목적이었다. 하나의 모듈을 반복해서 바깥쪽으론 표창 모양의 패턴과 안쪽으론 마치 격납고와 같은 패턴을 계속 반복시켜서 반복과 패턴이 드러나게 하고 싶은것이 이 모듈을 바라봤을때 핵심적인 요소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조원용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osarch.ac.kr., Some rights reserved.
고장 및 불편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