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황두진 건축가가 만든 두진큐브를 보면 단순해보이면서도 형태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그러한 큐브를 만들고자 라이노를 이용해 여러가지 모형을 제작해보았다.
수업시간에 라이노를 이용해 만든 모형들이다.
종이를 접어 만든 모형이다. 그러나 위 모형은 실제로 조립을 하면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조립이 불가능했다. 위와 같은 시행착오를 통해 실제로 결합이 가능하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성립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사각뿔을 세 면에는 더하고 나머지 세 면에서 뺌으로써 제작하였다. 실제 결합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사각뿔은 90도로 돌리거나 180도로 돌려도 모양이 똑같아서 형태적으로 큰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긴 직육면체의 경우는 사각뿔과 다르게 x,y축에 대한 방향성이 있다. 이를 이용해 새로운 큐브를 제작하였다.
긴 직사각형은 한면에 두가지 방향으로 그려질 수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가장 규칙적인 형태를 찾았고, 직사각형 부분을 미는 방식으로 큐브를 제작하였다. 제작방식은 단순하지만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양해져 사각뿔에 비해 형태적으로 흥미롭다고 판단하였다.
3d 프린트를 통해 제작한 모형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제각기 다른 방향성을 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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