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채색을 사용하였으며 바닥에는 광택이 나는 회색 타일을 깔고 계단 역시 광택이 나는 소재를 사용하였다.
반면 벽과 천장은 무광의 흰색 페인트이다. 2층과 3층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둥근 공간감을 주고자 같은 텍스쳐를 사용하였다.
건물 자체가 매스처럼 느껴져 가구 또한 선적인 요소 보다는 매스 느낌의 스톤 체어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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