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좁은 길목사이로 나오는 탁 트인 공간이 중점이 되는 건물이다.
그 공간을 통하여 아름다운 주위의 풍경을 담을 수 있도록 재료를 선정했다.
특히 큰 통창을 통하여 사계절의 풍경을 담고자 했고 그래서 대체적인 인테리어는 단순하게,
바닥의 재료는 빛이 잘 비치도록 검은 대리석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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