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rees
Playroom in Dongducheon
아이들의 놀이공간에도 건축가는 필요하다. 현재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이공간은 공장에서 찍어낸 놀이터들이고 이마저도 작은 공간에서만 한정되어 놀아야 한다.
일찍부터 주입식 교육을 시키려던 과거와 달리 점차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놀아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맞닿아있는 놀이공간은 어때야 할까.
Children need architect in their play space. For now, play space that children can easily access is only the playground that made in factory. They have to play in confined spaces.
Children learned by rote since earl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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