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스케치>

반복적인 뼈들이 만들어 내는 곡선에 주목해 척추를 모티브로 제작

<유닛>

서로 접합하는 부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종이의 안쪽을 접어 내어 유닛들이 서로 안정적으로 접합 할 수 있는 접합면을 생성

<중간모형>

처음에는 척추의 곡선에 집중했지만, 계속 관찰하고 조사하다 보니 척추가 유기성과 안정성 즉 지탱할 수 있는 힘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짐

그 후 유기성과 안정성을 다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

<유닛 제작 방식과 접합 방식>

한 유닛의 제작 방식과 두가지의 접합 방식을 보여주는 스케치

한 유닛으로 선과 면, 척추의 유기성과 안정성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두가지의 접합 방식 사용

<모형 결합방식과 형태 스케치>

왼쪽의 스케치는 위에서 본 스케치. 한 부분에서 5갈래로 뻗어 나가는 것을 설명

오른쪽의 스케치는 5갈래로 뻗어 나간 가지들이 아랫부분에서 다시 모여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설명. 다시 한 가지로 모인 부분은 이 모형의 전체적인 균형과 형태를 지지하는 기둥을 형성함

<모형사진>

1. 5갈래로 퍼져가는 부분과 면을 잘 관찰 할 수 있는 사진

2. 내부의 모습을 잘 볼 수있는 사진

3. 아랫부분을 찍은 사진 다시 5각형으로 모이는 부분을 관찰 할 수 있는 사진

<최종모형>

<최종 스케치>

<최종판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