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등딱지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오브제를 제작하였다. 데칼코마니처럼 종이를 반으로 2번 접어 자르면 대칭이 되는 방법으로 오브제를 만들었다.
그 오브제의 4면을 서로 엇갈리게 이어서 간단하지만 단단한 구조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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