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7-18 (창천문화공원)
대지면적 : 2326.9
연면적 : 862
건폐율 : 20%
용적율 : 37%
처음 사이트에서 느꼇던 느낌은 사이트가 둘러쌓있다는 느낌이였다. 높은 건물이 있는 방향과 상점들이 나란히 서있는 방향, 사람들이 잘 지나다니지 않는 방향 3방향의 성격또한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졋다. 따라서 처음 매스를 설정할때 공원 전체를 둘러쌓고있는 모형을 취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개념이 발전되어 다 두르고있는 매스가아닌 한부분은 개방된 반달모형의 매스를 만들게 되었다. 매스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신촌이 홍대보다 과거에비해서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지않는 부분이 왜 그럴까하는 궁금점이 있었고 그 부분에서 홍대의 걷고싶은 거리에서의 버스킹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홍대의 걷고싶은거리는 공연하는 공연자의 위치와 듣게되는 관람자의 자리가 가깝고 나무를 통한 시선의 분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촌의 뻥뚫린 버스킹장소와 대비된다는 것을 분석하게 되었고 그 부분을 이용하여 건물안에 각기 다른 버스킹 구역을 설치 하게 되었다.
버스킹 구역을 설정함에 있어서 단지 버스킹 구역을 사람들이 노래하는 곳으로만 여기지않고 토크콘서트나 기획물들이 사용될수 있는 공간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신촌의 문화중에서 중심이되는 대학생 유저를 대상으로 청년 멘토링 사무실을 설치함으로서 공원의 대학생 유입률을 올리고자 하였다.
설계를 진행하면서 비정형적인 건물을 설계하는 부분에서의 구조적인 해결방안을 찾고자 건물의 밖 외피를 비정형으로 구성하고 평면적인 짜임은 박스형태를 띄워 두가지의 연결을 트러스 구조를통하여 지지하였고 건물의 전체적인 구조방안으로서는 기둥과 보의 방식을 사용하였다.
끝으로 도시의 관점에서 건물을 설계하면서 의도하였던것은 기존의 공원은 오픈스페이스로서의 역활을 다히지못하였다. 그이유는 높은 건물들 사이의 존재하는 사이트의 성격상 윈드터널현상이 발생하게되는 이유였다. 따라서 매스의 비정형적인 형태를 통해 윈드터널현상을 완화시키고 안쪽으로 품는 매스를 통하여 중앙에 있는 데크에서 쉬고 여러가지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만듬으로서 도시의 관점에서 공원의 역할을 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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