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계한 건물의 1층 외부공간에 해당되는 부분을 모델로 만들었다. 차분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낙엽이나 빗자루와 같은 소품을 사용해서 누군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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