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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는 자택에서 작업하는 미술가 자매, 그리고 출퇴근하는 그의 남편들이다.
요구하는 공간은 자매가 작업할 수 있는 공간과 손님,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작은 갤러리이다.
흔히 집에서 계단은 그저 이동하는 통로로 쓰인다. 이를 해소하며 좀 더 경험하는 공간으로 쓰고 싶어 계단 중간에 빛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광정을 넣었다. 광정을 통해 떨어지는 빛과 비 등의 경관을 각기 다른 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효과를 바랬다.
또, 어두운 골목길을 반지하 층 갤러리와 3층의 작업실에서 새어나오는 빛으로 밝혀주어 밤길에 생동감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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